안녕하세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채용이 올리브영 부문, IT지원 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뉘는데. 올리브영 부문에만 인사를 뽑더라고요. 1. 올리브영 부문의 인사와 IT지원 부문의 인사가 따로 나뉘나요? - 이후 업무를 할 때 올리부영 부문의 인사만 담당하고 진행되는 것인지. 2. 공학, 4차산업혁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가 IT기반의 회사라는 점에서 입사를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올리브영 부문이라면, IT와는 별개인가요? 만약, 올리브영 부문과 IT부문이 전혀 별개라면, 3. IT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올리브영 부문와 연관하여 지원동기를 쓰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IT에 대한 이야기보단, 올리브영 그 자체에 관한 이야기로 자소서를 쓰는게 나을까요?
CJ 지원 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우대사항에 상경계열, 통계학이 있어서요 저는 전공, 복수전공 둘 다 사회과학계열입니다. spss나 통계지식이 전혀 없는데 (조모임 때 써본 적은 있지만 다른 조원이 담당해서 실질적으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 현실적으로 합격이 가능할까요? 우대사항이긴 하지만 업무에 요구되는 지식이니 필수나 마찬가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제일제당 식품마케팅과 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 중에서도고민입니다.. 이 중 무엇을 더 하고싶은 건 없고 둘 다 똑같이 가고 싶습니다. 다만 1. 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보다 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이 조금 더 TO가 많고 2. 제일제당 식품마케팅은 CJ그룹 중 평균 스펙이 가장 높다는 말이 있어서 3. 그런데 올리브영 마케팅은 우대전공이 저랑 관련이 없고, 제일제당 식품마케팅은 우대전공에 제 전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어느 곳을 지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브영 스토어매니저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cj그룹 공채의 올영 스토어매니저 직무와 올리브네트웍스 계열사 채용의 올리브영 매장서비스 직무가 함께 열렸는데 하나만 지원 가능해서 선택을 못하고 있습니다ㅠ 고민하는 이유는 지역, 채용 진행 방식의 차이, 확률, 입사 후의 대우 등의 문제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지방근무를 희망하는데 올리브영 자체 채용은 지역별로 채용을 하고 그룹공채는 채용 후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아시다시피 그룹공채는 경쟁률도 높고 전형 과정도 길고 까다로운 반면 계열사는 전형이 간단하고(9월말에 인적성 면접, 10월 중순 인턴쉽 시작) 지역별이라 경쟁률이 조금 낮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입사 후의 커리어나 연봉 등 대우는 그룹공채와 계열사 공채는 비교가 안 되겠죠..? 현직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해진 답은 없겠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 나이가 27이라 조급함이 생겨 더 고민이네요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